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3 | 오사카 오죠갱(OJO GANG) 멤버 소개

'오죠갱'을 보고 입덕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?

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3에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은 일본 대표팀 오사카 오죠갱, 지금 그들의 매력에 전 세계가 빠져들고 있습니다.

지금부터 멤버별 댄스 스타일과 개성을 하나씩 파헤쳐보며, 오죠갱의 진짜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!

 

‘오죠(お嬢)’는 일본어로 ‘아가씨’, ‘갱(Gang)’은 스트릿 감성을 의미하며, 우아함과 파워풀함을 동시에 지닌 팀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.

 

 

🌟 멤버 프로필

이름	나이	전문 장르	주요 특징
이부키 (Ibuki)	29세	왁킹	Bad Queens 출신, 립제이와 전설의 대결
쿄카 (Kyoka)	29세	힙합	23년 경력, Juste Debout 우승
루 (Ruu)	33세	재즈, 프리스타일	Fab Sisters 리더, 트와이스·NiziU 안무가
하나 (Hana)	30세	왁킹, 프리스타일	트와이스 모모의 친언니
미나미 (Minami)	26세	힙합	D.LEAGUE ‘KADOKAWA DREAMS’ 소속
쥰나 (Junna)	26세	힙합, R&B	일본·필리핀 이중국적, 감각적인 무브
우와 (Uwa)	21세	팝핑, 보깅	MOONCHILD 출신, 막내 에이스

📣 팀 시그니처 구호

“Gang’s Spirit, Queen’s Move!” — 갱의 거칠고 자유로운 정신과, 여왕 같은 우아한 무브의 조화!

🔥 오죠갱의 매력 포인트

• 🧠 다양한 댄스 장르의 전문가들이 모인 팀 구성
• 🎭 캐릭터가 뚜렷한 멤버들의 환상적인 팀워크
• 🌍 한국·일본 양국에서 모두 주목받는 글로벌 크루

💬 팬 반응

특히 쿄카의 강력한 힙합 퍼포먼스와 우와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입덕 포인트라는 평가가 많습니다. SNS에서도 “오죠오죠 갱! 입덕 완료”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🔚 마무리 정리

오사카 오죠갱은 실력과 매력을 동시에 갖춘 여성 댄서 크루로, WSWF3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.

개개인의 커리어도 탄탄한 만큼, 방송 이후에도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팀입니다.